신행/기도안내

신행 및 기도에 관한 사항을 안내해드립니다.

  1. 재 및 제사

    천도재란? 천도재는 주로 사십구재의 기일 이외에 별도로 사십구재와 같은 재를 올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사십구재를 미처 올려주지 못한 영가나, 죽음에 대한 준비가 전혀 없이 사고를 당한 영가는 생전의 삶에 대한 애착, 억울함, 혼란한 생각으로 중음신으로 떠돌게 되는데 이럴때 올리는 재를 천도재라고 합니다. 경전에 “작은 모래알이라도 물에 던지면 가라앉지만 큰 바윗돌이라도 배 위에 실으면 능히 바다를 건널 수 있듯이 사람의 죄업도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 악보를 받게 되지만 아무리 큰 죄업도 부처님의 공덕과 위신력을 빌리면 능히 제도를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재를 지낼 때 염불 소리를 들으면 영가는 식이 맑아 보다 쉽게 깨달음을 이뤄 천도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영가를 위해 대신 선업(공덕)을 지어주는 것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부처님 전에 보시를 하는 것-도 영가를 천도하는 길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공덕은 살아있는 사람이 7분의 6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49재란? 49재는 돌아가신 영가에게 공양물을 받들어 올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영가가 돌아가신 날로 부터 칠일 째 되는 날에 초재를 올리게 되는데 그것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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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합동천도재

    선망조상을 비롯하여 유주무주 고혼들의 극락왕생을 위한 천도재를 봉행함으로서 학업성취, 업장소멸, 새해소망을 기원하며 조상님들의 음덕을 더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는 천도의식입니다. 천도재명 일자 시간 장소 동참금액 접수일 합동천도재(1000일기도)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오전 10시 천불보전 10만원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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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등(燈) 접수

    봉축(초파일)燈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연등을 밝히는 것은 어두운 세상에서 밝은 세상으로 향하는 지혜를 뜻합니다. 부처님 전에 정성이 담긴 등(燈)을 밝혀 횡액과 우환, 질병에서 벗어나 무병장수를 구하고, 집안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시어 밝은 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등 명 기간 장소 동참금액 축원 접수일 대등 초파일까지 극락전,천불보전 1백만원 4월초 3월초 가족등 1년등 극락전 10만원 4월초 가족등 1년등 천불보전 5만원 - 4월초 영가등 1년등 극락전 10만원 - 4월초 삼성각등 1년등 삼성각 5만원 - 4월초 일일등 초파일하루 경내 2만원 - 4월초 3만원 - 4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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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특별기도안내

    정초7일산림기도 차례와 함께 올려지는 정초 7일 산림기도는 초삼일부터 음력 9일까지 7일 동안 관음사 사부대중 모두가 한해의 평안과 저마다의 업장소멸을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산림이라는 말은 "일정한 날을 정해 놓고 정업(淨業)을 닦아서 인아(人我)의 이치를 알고 공덕을 쌓은 자리"라는 말입니다. 이 산림이라는 말을 붙여서 큰 법회자리를 법화산림, 화엄산림, 정토산림, 수계산림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또한 산림이란 세상을 벗어난 청정한 곳에서 스님들과 신도들이 화합하면서 가르치고 배우며 수행하여 불법을 깊이 깨닫고 선한 공덕을 쌓아나가는 자리입니다. 여기에 기도가 붙어서 산림기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 해가 시작되는 정초, 혹은 한 달이 시작하는 월초에 이 기도를 하는 의미가 여기에 있습니다. 한 해를 바르게 살며, 한 해 동안 선근공덕을 쌓으며 열심히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하고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입춘기도 불가에서는 전통적으로 입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의 가내 평안과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고 법회를 봉행하여 왔습니다. 이는 입춘이 한해를 시작한다는 민속적인 의미를 가진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관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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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상시기도 불공안내

    생일불공 생일은 한 개인의 삶이 시작된 의미 있는 날입니다. 사람의 몸 받기 한량없이 어렵고, 불법 만나기 더욱 어려워 백천만겁 난조우 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한없이 고마운 날, 불자들은 생일을 맞이하는 가족을 위하여 부처님 전에 정성껏 공양을 올리고 가족의 앞날이 더욱 번창하도록 기원합니다. 생일기도는 매일 오전 9시 대웅전에서 생일을 맞이한 동참자들의 축원장을 올리고 생일 축원을 합니다. 사시불공 사시는 오전 9시~11시 까지를 말합니다. 부처님께 또는 스님들께 공양을 올리는 시각으로써 이 시각에 불자들은 부처님을 찾아 공양을 올리고 가족의 안위를 기원합니다. 원래 부처님 당시 수행자들은 하루 중 오전에만 보시를 받아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리하여 사시를 넘어서면 공양을 들지 않았는데 이러한 전통이 불가에 이어져 조석 예불과 더불어 사시불공이 매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시기도는 매일 오전 10시 천불전에서 불공을 드리며, 집안의 경사나 어려운 일을 당한 불자들께서 불공을 올립니다. 새벽기도 세상 만물이 잠든 고요한 새벽 인시는 하루를 시작하는 기운이 움트는 시각입니다. 일년 계획은 연초에 세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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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도불공이란?

    기도불공이란? 부처님께 감사의 뜻으로 올리는 것. 살면서 어려움이 부딪혔거나 간절한 소망이 있을때 기도불공을 올립니다. 불공이란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것을 말하며, 기도란 말 그대로 ‘빈다’ 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불공과 기도를 같은 의미로 보고 있는 것은 불공이나 기도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면서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나 원하고 있는 간절한 소망이 있을 때 불공을 올리거나 기도를 하게 됩니다. 중생계의 인간은 능력의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인간에게 닥치는 고난, 장애,재앙은 다 자신이 오랜 과거세부터 지어온 업보(業報)와 업장(業障)으로 인한 것으로, 부처님 가르침에 의지하여 진실로 참회하고, 선한 일을 행하여 공덕을 쌓고, 불공을 올려 기도함으로써 업장이 소멸된다고 합니다. 이를 부처님과 제불보살님의 가피력(加被力)이라 하는데 이 가피력을 입고자 기도불고을 하는 것입니다. 불공은 단순히 물질을 공급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귀의 · 참회 · 공양 · 발원 · 회향이 여법하게 갖추어지는 의식으로, 우리의 삶이 뜻대로 되지 않아 괴로움과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이를 소멸하고, 고통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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